스템코㈜, 충북 도내 취약계층 희망나눔기금 1천만원 기탁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충북만들기 동참

강승일

2026-10-14 16:25:38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4일 스템코 가 도청을 찾아 도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해 달라며 마련한 희망나눔기금 1천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용한 지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금은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스템코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조손가정 및 중증장애인시설 지원, 학대피해 아동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기업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충북 12호로 가입하고 1억원의 약정금액을 완납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한 지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스템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우리 주변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 오창에 위치한 스템코는 1995년 일본 도레이사와 삼성전기 의 합작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각종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인 고집적미세회로기판과 코일회로기판 등을 생산하며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