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공연과 전시로 선보인다.
충주문화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충주시의회 로비에서 충주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수강생들이 문화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준비한 작품을 전시하고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배움과 활동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발표회에는 공연 6팀과 전시 9팀이 참여하며 작품 전시는 행사 당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수강생들이 단순한 교육과정을 마치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의 결과를 가족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진태 원장은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나누는 자리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개강한 충주문화원 문화학교는 28주간 하모니카와 경기민요, 서예, 어반스케치, 수묵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우리춤체조, 세밀화, 수채화, 민화, 서각, 서양화 등 생활 문화를 아우르는 강좌를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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