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동·상인회 협력 ‘보람엔버스킹’ 개최

16·23·30일 매주 금요일 공연…재즈·어쿠스틱 등 다채로운 음악 선사

이정욱 기자

2026-10-14 06:39:53

 

 
보람동·상인회 협력 ‘보람엔버스킹’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보람동은 오는 16일 보람동 상인회와 함께 원형광장에서 ‘2026 보람엔버스킹’ 첫 공연을 열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제안사업으로 추진되며 문화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침체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보람동과 주민자치회, 상인회는 지난 8월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첫 공연은 ‘기타의 밤’을 주제로 재즈 기타리스트 김홍석과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라꼬,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 대중가수 리원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공연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한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람동 상점가에서 합산 5만원 이상 구매하고 종이영수증 3장 이상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지역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버스킹은 오는 23일 ‘문화의 밤’, 30일 ‘공연의 밤’을 주제로 두 차례 더 이어지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점가 영수증 이벤트도 행사 기간 동일하게 운영된다.

 

김정아 보람동장은 “이번 공연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휴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과 협력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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