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삶과 추억 담는 ‘영상자서전 사업’

시민들의 인생 경험 영상으로 기록… 세대 간 공감과 소통 확대

강승일

2026-10-13 21:37:07




시민의 삶과 추억 담는 ‘영상자서전 사업’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시민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소중한 인생 경험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영상자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민 개개인의 삶에 담긴 경험과 지혜, 시대적 변화 등을 영상으로 남겨 개인의 소중한 기억을 보존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세월 가정과 지역사회를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는 개인의 추억을 넘어 지역의 변화와 역사를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이기도 하다.

영상자서전은 시민들의 목소리와 표정, 생생한 기억을 함께 담아 삶의 이야기를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가족과 이웃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다음 세대에는 삶의 지혜를 전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영상자서전 촬영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업 수행기관인 제천시니어클럽,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 문의하면 된다.

참여 신청 방법과 촬영 일정은 기관별 운영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제천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의 삶에는 그 자체로 소중한 이야기와 가치가 담겨 있다”며 “영상자서전을 통해 시민들의 인생 경험과 지혜가 다음 세대에도 의미 있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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