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26년 하반기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조직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 실천 강화

배경희 기자

2026-10-13 09:44:05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13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경찰청 안정호 경감을 강사로 초빙해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 발생 원인 및 사회적 영향 등을 살펴보고 공직자에게 필요한 성인지감수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와 온라인 2차 피해, 스토킹 및 교제폭력 등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폭력 예방을 위한 올바른 인식과 대응 방법을 교육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교육이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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