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가 드론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사례와 첨단산업 인재양성 성과를 선보이며 지역혁신을 이끄는 산학연 협력 모델 확산에 나섰다.
국립공주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EXPO)’에 참가해 그동안 추진해 온 글로컬대학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협력 성과와 지역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립공주대는 ‘지역성장 5극3특관-특성화지방대학’ 전시구역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연구 성과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드론으로 찾는 우리 마을 문제 발굴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3D 프린터로 제작한 우리나라 유물 전시를 통해 기술과 역사문화가 결합한 교육 성과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대학과 첨단산업 기업 간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하는 지역특화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홍보했다.
이번 전시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교육 역량을 지역 산업의 수요에 연결하고,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송자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엑스포는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그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와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해 국립공주대학교가 지역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