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면 보발2리, 별빛 아래 주민·향우 하나 된 마을 음악회

강승일

2026-10-13 07:15:03




가곡면 보발2리, 별빛 아래 주민·향우 하나 된 마을 음악회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 가곡면 보발2리는 지난 10일 마을 주민과 용소향우회 회원들이 함께하는 ‘별빛 마을 음악회’를 개최하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마음이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주민들은 음악회를 앞두고 마을 환경정비부터 조명 설치, 음식 준비까지 행사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준비 과정에서부터 서로 힘을 모으고 역할을 나누며 이웃 간 유대감을 높였고 음악회 당일에는 함께 공연을 즐기며 마을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맹도재 보발2리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준 덕분에 뜻깊은 음악회를 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정이 넘치는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발2리는 2026년 마음이음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돼 마을 환경개선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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