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토요일 두시에 산책가자’의 10월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제목으로 클래식과 뮤지컬 음악이 어우러진 성악 무대로 꾸며진다.
10월의 주제인 ‘코랄 헤이즈’ 가 지닌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아름다운 성악 선율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에는 유튜브 ‘밤의 여왕 아리아’ 영상으로 조회수 1222만 회를 기록하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등에 출연한 소프라노 이채영과 제주국제관악제 대표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온 테너 명석한이 출연한다.
제천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한 뒤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착석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문화관광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클래식과 뮤지컬 음악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며 “소프라노와 테너의 아름다운 화음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특별한 토요일 오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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