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을 잇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다, 농촌관광벨트 기반 특화 여행상품 시범 운영

농식품부, 전국 11개 광역 단위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1박 2일 패키지상품 출시

강승일

2026-10-08 14:03:32




농림축산식품부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8일부터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밝혔다.

지난 7월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증가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넓은 지역의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연계시켜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농촌관광벨트 모델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배포한 바 있다.

1박 이상 농촌관광 일정 비중 : 27.5 → 38.5 → 40 ‘’ 24 농촌관광 실태조사, 농촌진흥청’ 예 : 농촌체험휴양마을, 찾아가는 양조장, 식품명인, K-미식벨트, 국가중요농업유산, 방목생태축산농장, 농가맛집,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장,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수목원, 정원 등 개발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많은 국민들에게 홍보·안내하고 실제 여행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10월 8일부터 농촌투어패스 내에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구성해 시범 운영을 실시할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촌관광벨트 11개 시범모델별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 제주, 동서트레일 총 11개의 1박 2일 코스로 단체여행 상품을 구성했다.

여행객들은 지역별로 치유의 숲·자연휴양림·수목원 등에서 웰니스를 경험하거나 농가맛집,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미식을 즐기는 한편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등 농촌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상품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시범운영 초기에는 안정적인 상품 운영과 이용률 제고 등을 위해 제주 상품을 제외한 10개 상품을 서울 출발 상품으로 운영하고 출발일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로 집중해 모객 효율을 높일계획이다.

상품별 구체적인 일정과 가격은 네이버스토어, 웹투어,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교원투어 등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채널을 통해 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개발안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부의 다양한 정책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농촌관광 포털 ‘웰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투어패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민들의 여가·여행 소비 분위기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농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 농촌관광 상품 할인 및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에는 지역마다 고유한 자연과 먹거리, 체험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이번 농촌관광벨트 기반 특화 여행상품 시범 운영을 통해 농촌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국민분들께서 직접 경험하고 농촌에서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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