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2차 회의 개최

피지컬AI·7대 SEED 프로젝트 연계한 미래성장전략 논의

강승일

2026-10-02 16:43:30




충북도,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2차 회의 개최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2일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도 경제통상국장, AI과학인재국장, 바이오식품의약국장 및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부의 7대 SEED 프로젝트, 피지컬AI 등과 연계한 충북의 미래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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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신강선 충북연구원 박사가 국가 차원의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향과 피지컬AI 확산 흐름을 소개하고 이를 충북의 산업 여건 및 주력산업과 연계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충북이 보유한 산업·연구 기반을 활용해 신산업 분야의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기업의 참여와 산업 생태계 확산을 이끌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고 7대 SEED 프로젝트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역 신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이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한발 앞서 성장 분야를 발굴하고 구제척인 사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반도체와 이차전지에 이어 충북의 미래를 이끌 제2의 성장동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충북도는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발굴, 앵커기업 유치, 대규모 국비사업 발굴 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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