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충남경찰청과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교권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업무협약 및 공동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권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공동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청과 경찰청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동시에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이 함께 보장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별 주요 협력 및 지원 내용 [충남교육청] 교육적 대응 및 관계 회복 지원 교권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 및 갈등 상황 발생 시 신속·체계적인 교육적 지원 제공 관계 회복 중심의 환경 조성: 구성원 간 갈등 예방 및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교가 본연의 교육과 배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학교폭력 예방 교육 지원: 학생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한 예방 교육 강화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실효성 제고 [충남경찰청] 치안·수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현장 대응 및 안전 확보 신속 대응 및 피해자 보호: 학교폭력, 아동 학대 등 교육공동체를 위협하는 사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신속한 조치 및 피해자 보호 추진 정보 공유 및 재발 방지: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필요한 사안 정보를 공유하고 사안별 대응과 재발 방지를 위한 협력 강화 학교 안전망 강화: 학교폭력과 범죄 및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 역량 강화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협약을 넘어 ‘현장에서 작동하는 협력’ 으로 충남교육청과 충남경찰청은 이번 협약과 공동 연수를 통해 일회성 협약에 머무르지 않고 교권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실제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갈등 예방부터 사안 대응, 관계와 공동체 회복에 이르는 상승 효과를 기대한다.
특히 협약식 당일에는 ‘회복적 정의’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갈등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둘째 날에는 실제 교육 현장의 아동 학대 신고 사례와 학교폭력 사안 처리, 학교전담경찰관 활동 우수 사례 등을 중심으로 토의를 진행해 현장 적용성과 실제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실무자 간 업무 협의를 통해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한다.
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원에게는 든든한 지원체계가 마련되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한 학교 환경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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