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강민혁, 10월 1일 KIA 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 출격.. ‘ 관심 집중 ’

KIA 타이거즈 ‘ 모태 팬 ’ 강민혁, “ 매년 ‘ 고정 시구자 ’ 로 출석 도장을 찍고 싶다 ”

2026-09-27 18:07:20




씨엔블루 강민혁, 10월 1일 KIA 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 출격.. ‘ 관심 집중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세종타임즈] 씨엔블루 강민혁이 KIA 타이거즈에게 승리 기운을 전하기 위해 나선다.

강민혁은 오는 10월 1일 광주 -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출격한다.

평소 KIA 타이거즈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강민혁은 지난 2023년 9월 9일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며 승리 요정으로 거듭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메이저리그 중계 특별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 등 야구에 대한 꾸준한 애정을 보여왔다.

이번 경기에서는 강민혁이 어떤 시구와 응원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강민혁은 “유치원생 때부터 지금까지 오직 KIA 타이거즈뿐이었다. 매년 우승을 염원하던 ‘모태 팬 ’인데, 다시 한번 시구를 맡게 되어 감회가 정말 남다르다. 마음 같아서는 매년 ‘고정 시구자 ’로 출석 도장을 찍고 언젠가 타이거즈가 우승 헹가래를 치는 순간에도 함께 환호하고 싶다. 선수분들께 기분 좋은 승리의 기운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던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민혁은 개인 및 단체 활동을 오가며 남다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는 10월 10일 타이베이 팬미팅 ‘IF I WERE ’을 개최해 라이브, 댄스, 진솔한 모습 등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더불어 씨엔블루의 드러머로서 오는 11월 14~15일 마카오에서 2026월드 투어 ‘3LOGY’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데 이어 내년 2월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 KSPO DOME 에 입성해 단독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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