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농협,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 실시

강승일

2026-09-23 17:23:54




영동농협,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 실시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영동농협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영동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영동농협은‘의심하고 끊고 확인하면, 보이스피싱 막을 수 있다’ 구호를 외치면서 조합원, 농업인,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피해예방 10계명 안내장을 나누어주며 적극적인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청 통합대응단 1394나 112, 금감원 1332, 농축협 콜센터로 유선 신고하고 영업점에 방문해 조치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영동농협 안진우조합장은“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금융사기 범죄에 고령 농업인·조합원뿐만 아니라 일반 금융 고객으로도 피해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며 조합원 금융자산 보호와 지역의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영동농협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7대 비정상 중 하나로‘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정하고 대응을 강화하는 정책 기조에 따라 영동농협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금융사기에 특히 취약한 고령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해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보이스피싱 근절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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