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농정국,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도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전통시장 활력 제고

강승일

2026-09-23 16:13:48




충청북도 농정국,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북도 농정국은 이재한 도 정무특별보좌관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23일 도내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명절 성수품 가격과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도민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농정국 직원들은 시장을 찾아 사과·배 등 과일류와 축산물, 나물류, 전류, 수산물 등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했다.

충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수급과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과일·채소·축산물 등 주요 성수품의 공급 상황을 살피고 생산자·유통업계·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을 강화해 가격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이 조금 더 풍성하고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물가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우리 지역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농정국은 농축산물 수급과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민생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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