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AI 건강 내비게이션’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헬스맥스가 주관하고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시험기관으로 참여하는 ‘AI 건강 내비게이션’은 만성질환자와 건강위험군에게 스마트밴드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건강 코칭의 지역사회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이번 연구에 실증기관으로 참여해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만 20세 이상 천안시민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시민이다.
참여자는 스마트밴드를 통해 일상생활 속 건강정보를 확인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에 맞춘 AI 코칭을 제공받으며 건강생활 실천을 관리할 수 있다.
연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달 2일까지 홍보물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스마트밴드 및 모바일 앱 사용 가능여부, 연구기간 동안 프로그램 참여 가능 여부 등 기준에 따라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AI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구가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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