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21일부터 임시 개통

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 연결… 입주 편의위해 결정

배경희 기자

2026-09-21 06:46:39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21일부터 임시 개통 (대전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서구 평촌동 일원에 조성한 평촌일반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을 연결하는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를 21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 수송과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총연장 3.2km,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

대전시는 총사업비 약 513억원을 투입해 201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2020년 11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인근 주민과 평촌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편의를 위해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

이번 임시 개통으로 평촌일반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이 연결돼 산업단지의 교통 접근성이 높아지고 입주기업의 물류 수송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촌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12월 조성 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지원도로까지 연결되면서 산업용지와 교통 기반시설을 함께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기업 입주와 산업활동을 위한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임시 개통 이후 행정절차 등을 마무리해 오는 11월 지원도로를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임시 개통으로 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개통 전까지 시설물과 교통안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정식 개통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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