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 가동

물가·안전·의료·교통·관광 등 6개 분야 집중관리

강승일

2026-09-19 10:47:13




단양군,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 가동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물가안정, 재난·재해 대응, 주민편의, 관광대책, 취약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6개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먼저 추석 성수품 19종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해 가격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체불임금 예방 등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 장보기 행사도 진행한다.

연휴기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연휴기간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당직의원과 약국도 지정·운영하며 쓰레기, 상·하수도, 도로·교통 분야에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관광지의 시설과 수용태세를 점검한다.

한편 단양군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추석 연휴에도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다누리아쿠아리움도 연휴기간 운영과 함께 가족 관광객을 위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홀로 사는 어르신,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위문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와 의료, 교통, 관광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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