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26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 성황리 마무리…가을밤 뜨겁게 달궈-20일 이후 보도 요청

솔지·이찬원·에일리 등 다채로운 무대에 군민·관광객 큰 호응

강승일

2026-09-18 07:22:28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보은읍 뱃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6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 가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제4회 보은청년축제 ‘놀아 BOEUN 청년’과 연계해 공연과 체험, 세대 간 교류가 어우러진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첫날인 18일에는 그룹 EXID 출신 솔지와 트로트 가수 강문경·송민준에 이어 이찬원이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에일리를 비롯해 디제이 SUNB와 AQUA가 무대를 선보였으며 ‘뉴진스님’의 전자춤음악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같은 기간 열린 보은청년축제에서는 청년노래자랑과 지역 청년 창업가 홍보,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벼룩시장과 먹거리 장터, 홍보·체험 공간 등이 운영됐다.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와 청년축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리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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