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후원하고 음성신문이 주최한 ‘제20회 음성군 실버가요제’ 가 17일 오후 1시,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주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가요제에는 각 읍면에서 선발된 어르신 12명이 무대에 올라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어르신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는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초대 가수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전통적 가치와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충효대상을 비롯해 노인복지 기여자와 지역발전 유공자 등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조병옥 군수는 “실버가요제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자, 전 세대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높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방면의 정책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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