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 맞아 온통대전 소비촉진 이벤트

9월 한 달간 가맹점 3곳 이상에서 30만 원 결제 시 자동 응모

배경희 기자

2026-09-16 07:28:04




대전시, 추석 맞아 온통대전 소비촉진 이벤트 (대전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에게는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골목상권에는 소비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온통대전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온통대전 2.0개시를 기념한 첫 소비촉진 이벤트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통대전 가맹점 3곳 이상에서 총 30만원 이상 결제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만명에게 온통대전 포인트 5천 원을 지급한다.

당첨 포인트는 10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온통대전으로 결제하면 자동 응모되며 시민은 평소처럼 장보기와 외식, 생활 소비를 하면서 추첨을 통해 추가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추석 명절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동네 음식점 등 지역 가맹점 이용을 유도해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함께 이끌 계획이다.

시는 9월 추석 이벤트를 시작으로 10~11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이벤트, 12월 연말 소비촉진 이벤트 등 모두 3차례의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총 10만명에게 온통대전 포인트를 지급해 시민 혜택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특히 9월에는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경품 이벤트와 온통대전몰 소비촉진 이벤트 등 시민이 온통대전을 일상에서 더욱 많이 이용하면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온통대전 2.0은 시민의 소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생활경제 플랫폼”이라며 “추석 장보기와 외식, 전통시장 이용까지 온통대전으로 결제하면 시민은 추가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도 매출을 늘릴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이번 소비촉진 이벤트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통대전 2.0은 출시 열흘 만에 신규 회원 수가 1만여명 늘었으며 충전액도 472억원에 달했다.

대전시는 추석을 계기로 온통대전 이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시민이 지역화폐를 실제 소비로 연결할 수 있도록 홍보와 이용 편의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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