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난청어르신 가정 대상 ‘초인등 설치 사업’ 추진

강승일

2026-09-15 08:23:57




소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난청어르신 가정 대상 ‘초인등 설치 사업’ 추진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소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2026년 수호천사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난청 어르신 가정 7곳에 초인등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청각 기능 저하로 초인종 소리를 듣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시각 신호로 방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초인등을 설치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홀로 생활하거나 외부와의 소통이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영 공동위원장은 “난청 어르신들은 초인종이나 외부 호출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일상에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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