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림전자 정재덕 대표‘제 2회 산업단지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훈

탁월한 기업 경영 능력과 일자리 창출 등 산업단지 발전 공로 높게 평가

강승일

2026-09-14 06:30:15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 주덕농공단지에 공장을 둔 이림전자 정재덕 대표가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단지 발전부문 유공자 포상으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의 날’은 신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산업단지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정재덕 대표는 지난 2003년 이림전자를 설립한 이래 점화코일과 이오나이저 등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을 개발·제조하며 국내 공급은 물론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온 우량기업인이다.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충남 천안 본사를 비롯해 충주 주덕농공단지와 첨단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정재덕 대표는 “기본에 충실한 기업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품질 개발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꾸준한 기술개발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투자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정재덕 대표님의 동탑산업훈장 수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충주시는 앞으로도 이림전자와 같은 우수 기업들이 지역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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