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다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이어지면서 당초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지난 5월 신청을 중단했다.
시는 이후 청년들의 높은 수요에 대응하고 더 많은 청년들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천5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다시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청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지원 대상 자격증 시험에 실제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자격 540종 △어학 18종 △한국사 1종이며 청년 1인당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납부한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청주시청 누리집 ‘시민참여-신청접수-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신청’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재개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적극적으로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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