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사)월드쉐어로부터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참치 선물 세트 150개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월드쉐어는 해외 아동 후원 결연을 비롯해 의료·교육 지원, 국내 재난지역 물품 지원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같은 규모로 이뤄졌다.
물품은 관내 복지 대상자가 밀집한 7개 동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절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쉐어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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