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2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2026 선·후배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감을 다지고 아카데미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육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재학생 축하공연과 선수 선서 안전교육,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협동심을 높이는 다양한 단체경기에 참여하며 선후배 간 친밀감을 쌓았다.
특히 졸업생들은 후배들과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고 아카데미 활동 경험을 나눴다.
행사 말미에는 소감 인터뷰를 통해 아카데미에서 쌓은 추억을 되돌아보고 후배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성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장은 “졸업 후에도 아카데미를 다시 찾아 후배들과 함께 웃고 뛰는 모습에서 한마음축제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이 다시 만나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축제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5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진로개발, 체험활동, 상담, 급식·귀가 지원 등 종합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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