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는 오는 18일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증진 운동 프로그램인 ‘건강 챙기기 따로 또 같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저주민건강센터는 현재 5개의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참여자가 대부분 여성 위주라는 의견을 반영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중장년 남성에 초점을 맞춰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선 활동 전후 체성분 및 신체 기능 검사를 통해 변화를 확인하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운동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운동 수준을 고려해, 올바른 운동 자세와 호흡법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쉽고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12주 과정, 총 22회차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서구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되 중장년 남성을 우선 모집한다.
신청 등 자세한 문의는 관저주민건강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전문학 청장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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