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송선아 주무관, ‘도시계획기술사’ 합격

제139회 국가기술자격시험 최종 합격…도시계획 분야 최고 수준 전문자격 취득

배경희 기자

2026-09-06 09:15:23

 

 

 

송선아 주무관

 

[세종타임즈] 대전시 공무원이 바쁜 행정업무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도시계획 분야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인 도시계획기술사에 최종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는 도시정비과 송선아 주무관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9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도시계획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도시계획과 개발 분야에 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주어지는 국가기술자격으로, 해당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요구한다.

 

송 주무관은 평소 맡은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히 전문지식을 쌓고 시험을 준비해 이번 합격의 결실을 거뒀다.

 

특히 그동안 도시계획을 비롯해 도시정비와 도시철도, 교통, 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행정·실무 경험에 도시계획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지식을 더하면서 향후 대전시 도시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도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선아 주무관은 “도시계획 업무를 꿈꿔 왔는데 대전시에서 도시계획직으로 일할 기회를 얻어 늘 감사한 마음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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