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 기부대상 은상 수상

배경희 기자

2026-09-04 13:12:49




고향사랑 기부대상 은상 수상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4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 기부대상’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속가능한 고향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의 가치를 나누고 상생의 의미를 실천해 오는 지자체를 초청해 개최됐으며 대전 중구는 지역의 대표 자원인 성심당을 필두로 특색을 살린 답례품 전략과 진정성 있는 기부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중구는 기부를 단순한 수단이 아닌 외지인을 원도심으로 유인하는 강력한 마중물로 인식한 결과 2023년 1억원 남짓의 모금액이2026년 8월 말 현재 누적 48억여 원의 기부액을 돌파하며 전국 광역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달성했고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 및 자립청년들의 홀로서기 지원 등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 기부대상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여러 사람의 마음이 모아진 선한 기부가 지역의 희망을 만드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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