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22일과 29일 유성도서관에서 인문학 프로그램 ‘호메로스, 영웅을 말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성인 독서동아리 ‘벽돌책 독파단’ 이 함께 읽은 호메로스의 대표 서사시 ‘오뒷세이아’ 와 ‘일리아스’를 이해하고 작품에 담긴 의미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오뒷세이아’ 와 ‘일리아스’를 번역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이준석 교수가 진행하며 1회차에서는 ‘오뒷세이아’를 중심으로 오뒷세우스의 모험과 방랑에 담긴 작품의 핵심 장면과 의미를 살펴본다.
이어 2회차에는 ‘일리아스’속 아킬레우스의 분노와 연민을 통해 인간과 영웅의 모습을 조명하고 서사시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2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유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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