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9월 정례조회… 직원과 함께 구민 중심 행정 다짐

전문학 청장 “현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펼쳐달라”

배경희 기자

2026-09-01 08:47:55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1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모두의 서구 아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과 구정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활력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서구문화원 예술단 객원단원들로 구성된 앙상블 ‘조이에끌라’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전문학 청장은 구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과 청렴 표어 공모 수상자 등 9명에게 표창장을 전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끝으로는 직원들이 구청장에게 전하고 싶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종이비행기에 담아 함께 날리는 ‘희망의 종이비행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전 청장은 종이비행기에 담긴 글을 읽고 직원들의 생각과 바람에 답하며 격의 없이 소통했다.

전문학 청장은 당부의 말을 통해 “모든 행정의 출발점이자 정책의 최종 판단 기준은 구민이어야 한다”며 “지방정부의 강점은 현장성에 있는 만큼, 현장을 더 가까이에서 제대로 이해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직원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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