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특수교육원은 8월 27일 한남대학교 인사례교양동에서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이 직무 역량을 기르고 취업에 대한 꿈을 키우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장애학생 취업 지원 사업의 협력 및 홍보, 장애학생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 28일 한남대학교에서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진로체험 한마당’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상캐스터와 기자 체험, 생태전환 관련 향기주머니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직업 체험 및 여가문화 체험 부스 운영을 기획하고 있다.
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함으로써 장애학생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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