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2026년 9월 충남도민체전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류 및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9월 3일에 개막하는 충남도민체전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당진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애초 120억원 규모로 발행 예정이었던 당진사랑상품권을 120억원을 증액해 총 240억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했다.
특히 도민체전 기간인 9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많은 방문객이 당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확대 발행으로 체전과 명절을 계기로 지역 내 소비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당진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소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착’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은 관내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대행점은 지역 내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도 조정된다.
당초 40만원이었던 구매 한도를 추석 명절에 앞서 시민들의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내 소비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1인당 월 구매한도를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당진사랑상품권 판매로 도민체전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소비 촉진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