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비래동은 비래동 복지만두레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열무김치와 돼지불고기, 마늘종볶음 등 밑반찬 3종을 정성껏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임진천 비래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회원들이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옥희 비래동장은 “신선한 재료로 만든 밑반찬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전해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 복지만두레는 2007년부터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병원에서 퇴원한 주민들이 회복 기간 중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퇴원환자 식료품 꾸러미’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즉석밥과 참치캔, 즉석 죽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하며 퇴원 후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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