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체육 현장 ‘인권 감수성’ 높인다…스포츠 인권교육 실시

체육회·장애인체육회·가맹단체·직장운동경기부 등 90여 명 참여

이정욱 기자

2026-08-26 09:34:53

 

 

세종시, 체육 현장 ‘인권 감수성’ 높인다…스포츠 인권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체육 현장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선수와 지도자 등 체육인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기 위한 인권교육에 나섰다.

 

세종시는 26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가맹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 등 체육인 90여 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인권침해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맡아 실제 사례와 현장 조사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체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인권 문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예방과 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선수와 지도자,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스포츠 인권이 특정 구성원만의 문제가 아닌 체육계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교육은 체육계 구성원 모두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스포츠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6일 세종시 체육인 90여명 대상 스포츠 인권 교육 개최 - 세종시가 26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가맹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및 선수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체육인 스포츠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행위를 방지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에서 맡아 실제 사례를 토대로 한 현장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교육은 체육계 구성원 모두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스포츠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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