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선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료·통합돌봄 어르신 20명과 떡 만들기 체험.. 따뜻한 소통의 시간

배경희 기자

2026-08-25 11:53:00




은행선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은 지난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의료·통합돌봄 어르신 20명과 함께‘행복을 빚는 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이 전통 떡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중재 위원장은 “이번 체험이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송정숙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성락종합사회복지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은행선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이 외에도 매년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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