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2동 지사협, 어르신 마음 돌봄‘감성아트 체험교실’ 운영

취약계층 어르신 20명 대상…문화예술 활동으로 치매 예방·우울감 완화

배경희 기자

2026-08-25 10:15:05




갈마2동 지사협, 어르신 마음 돌봄‘감성아트 체험교실’ 운영 (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감성아트 체험교실’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0명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우울감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각 강좌는 △신체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행운의 도어벨 만들기’△소근육 자극과 성취감 향상을 위한 ‘나만의 도마 만들기’△향기를 활용한 ‘천연비누·방향제 만들기’△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천연화장품 만들기’로 구성된다.

박상근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며 만족감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선영 갈마2동장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돌봄 안전망을 두텁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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