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어울림 행사’ 성황리 개최

강승일

2026-08-24 10:47:57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어울림 행사’ 성황리 개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최근 유구 선돌느티나무캠핑마을에서 관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의 소통을 넓히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어울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귀농귀촌협의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시작으로 협의회원들의 흥겨운 식전 공연, 공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신규 회원 소개와 생생한 성공사례 발표, 마을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회원 간의 깊은 정을 나누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귀농귀촌협의회는 그동안 신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원주민과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정착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안에서 상생과 화합의 지혜를 모기 위해 마련됐다.

소찬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인이 당당한 마을의 주체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주민 간의 자발적인 교류가 중요하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지역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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