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백세시대 친구하기’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백세시대 친구하기 행사는 핵가족화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외로움을 겪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달 29일과 다음달 8일 15일에 세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12개 경로당 어르신 등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센터 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 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흥겨운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박문현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 마음껏 웃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회 회원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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