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 고운동 주민자치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주민자치 업무에 접목하며 행정 효율성과 주민 소통 역량을 높이는 ‘스마트 주민자치’ 구현에 나섰다.
고운동 주민자치회는 13일 고운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28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운영의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과 홍보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와 디자인 플랫폼을 주민자치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영상 제작을 비롯해 프레젠테이션(PPT)과 각종 문서 작성, 주민 홍보용 포스터 제작 등 주민자치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총회와 마을행사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 작성과 홍보 콘텐츠 제작에 AI를 활용할 경우 업무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운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향후 주민총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마을행사 기획·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현경 회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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