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14회 세종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소방본부가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과 한국소방안전원,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부르며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유치부 18개 팀과 초등부 2개 팀 등 총 20개 팀, 어린이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 어린이들은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등을 주제로 한 소방동요에 다양한 율동과 퍼포먼스를 더해 무대를 꾸미며 안전의 중요성을 노래로 전달했다.
경연 결과 유치부에서는 국공립 나성해빛어린이집이, 초등부에서는 연세초등학교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대상 수상팀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어린이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신희범 세종소방본부장은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동요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안전문화와 예방수칙을 익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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