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의 여름 대표 축제인 '2026 갑천펀치페스타'가 막을 올린 가운데 김영미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축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대전광역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은 7일 갑천생태호수공원 수변광장에서 열린 '2026 갑천펀치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1,0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대전시 서구가 주최·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물총대전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열기구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여름밤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영미 부의장은 "갑천생태호수공원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갑천펀치페스타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자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축제로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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