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업체 우선구매 실질구매율이 95%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우선구매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2년 86% 대비 9%p 상승한 실적으로 시는 현재 95% 달성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업체 우선구매 목표를 95.3%로 상향 설정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업체의 공공시장 진출 확대와 판로 지원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제도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부서별 발주계획 및 계약 정보를 공유하는 협업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사업 초기부터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는 등 지역업체 우선구매가 전 부서에 정착될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업체 우선구매 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해 부진 분야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계약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계약실무 교육을 지속 추진해 지역업체 우선구매 제도의 이해도와 계약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업체 우선구매는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간 협업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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