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려, 100여 명 참석

강승일

2026-08-06 14:17:12




서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 공청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관련 전문가,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 난개발과 경제·사회·환경적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삶터·일터·쉼터로서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정책이다.

자연과 스마트기술, 사람이 어우러진 미래 농촌 서산을 비전으로 하며 2035년까지 시가 추진할 농촌 정책 방향이 담긴다.

비전 실현을 위해 △쾌적하고 자립적인 주거환경 조성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농촌생활서비스 체계 구축 △스마트기술을 통한 새로운 농촌경제 육성 △농촌다운 환경 및 경관 조성 등 4개 과제가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특성, 계획 수립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농촌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정책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을 계획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서산시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살기 좋은 농촌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