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빨래 세탁 봉사 본격 추진

<사진 제공>

강승일

2026-08-06 12:31:43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빨래 세탁 봉사 본격 추진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빨래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이불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를 완료해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빨래 세탁 봉사는 2개월 간격으로 첫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함께 추진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병원 공공위원장은 “깨끗한 이불과 옷은 단순한 세탁을 넘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섭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세탁물을 수거하고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도 함께 살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빨래 세탁 봉사 외에도 영양주사 지원사업, 위기탈출 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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