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동 홀로노인돌봄봉사단, 정성 가득한 반찬 나눔 봉사

가마솥더위도 막지 못한 온정… 소고기뭇국·열무김치로 건강과 안부 챙겨

강승일

2026-08-06 06:29:14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달천동 홀로노인돌봄봉사단은 6일 지역 내 홀로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의 끼니를 든든하게 챙기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조리한 소고기뭇국과 시원한 열무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윤덕경 단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치신 어르신들께서 영양 만점 한 끼를 드시고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강상진 달천동장은 “가마솥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식사를 살피주신 홀로노인돌봄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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