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상황점검회의 개최

취약계층 보호·온열질환 예방 등 분야별 대응체계 점검

강승일

2026-08-05 07:06:48




단양군,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상황점검회의 개최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은 지난 4일 관내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최낙현 부군수 주재로 폭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폭염 종합대책 추진 상황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비롯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가축 고온 스트레스 예방·관리,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 대응체계 등 부서별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군은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해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낙현 부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께서도 무더위가 심한 낮 시간대에는 영농 작업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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