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알릴 홍보대사 위촉

스포츠·문화·청년농업인 등 10명 위촉..국민 공감 홍보 본격화

강승일

2026-08-03 14:00:03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3일 충청남도청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홍보대사 10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문화예술인과 스포츠인, 청년농업인,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로 대중성과 지역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홍보대사로는 △충남 계룡 출신 가수 길려원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 △'딸기왕자', '딸기요정'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은우·김정우 △논산 출신 가수 남궁진과 이채연을 비롯해 쌘뽈여고 학생 2명과 논산에서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청년농부 2명 등 총 10명이 위촉됐다.

조직위는 위촉된 홍보대사들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엑스포의 가치와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김은우·김정우는 논산딸기축제를 통해 논산과 인연을 맺으며'딸기왕자', '딸기요정'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엑스포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논산 출신인 남궁진과 이채연, 계룡 출신인 길려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으로서 충남과 논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는 폭넓은 대중 인지도를 바탕으로 엑스포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학생 홍보대사들은 젊고 참신한 감성으로 MZ세대와의 소통을 이끌고 청년농부 홍보대사들은 실제 딸기농장을 운영하고 농협 공동 홍보모델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논산딸기와 K-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홍보영상과 SNS 콘텐츠 제작, 각종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국내외에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홍보대사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가진 영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엑스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최초 딸기산업을 주제로 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관 협력과 홍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유관 기관과 바이어가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논산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업 국제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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