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충북사회서비스원,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장보기·병원 동행·식사 지원 연계… 지역 돌봄체계 강화

강승일

2026-08-01 11:04:39




단양군–충북사회서비스원,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은 지난 7월 31일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장보기 지원, 병원 동행 지원, 식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연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와 협력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사업 연계 및 홍보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장보기와 식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 병원 동행 지원을 연계해 교통과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장희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장은 “단양군민의 든든한 복지 동반자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생활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겠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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