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막을 올리며 대전을 아시아 영화문화 교류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4개국 영화인들이 함께해 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개막작 상영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영화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아시아 각국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과 문화를 교류하며 영화제를 국제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미를 더했다.
이근수 대전시 문화콘텐츠과장은 축사를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영화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는 지역 영화인과 창작자들이 세계 무대로 도전할 수 있도록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과 창작 기반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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