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보건소, 진천군자원봉사센터와

강승일

2026-07-30 15:21:39




진천군보건소, 진천군자원봉사센터와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지난 29일 진천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금연 선도 거리 지정과 운영’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연 선도거리 사업에 지역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보건소는 주민과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금연 홍보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유동 인구가 많고 간접흡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민원이 지속 발생해 온 옥동초등학교 및 서전중학교 인근 거리다.

금연 선도거리는 법적 단속이나 과태료 부과 구역이 아닌, 주민의 인식 개선을 통해 자율적 금연을 유도하는 문화 조성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과 담배꽁초 플로깅 등 환경정화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자원봉사자 모집과 캠페인 참여 지원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윤하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협약으로 주민들이 금연 환경 조성에 함께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진천군자원봉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생활환경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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